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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S -대학로 공연장.. - 2009/07/12 00:32
일전에 제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홍대공연장) 으로 사진을 포스팅이 한적이 있습니다
관련글 : http://4seasons.pe.kr/trackback/60
오늘 포스팅하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S 는 대학로에서 이루어진 공연입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팀이죠...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단지 뒤에 S 하나를 붙히고....
같은 내용의 공연을 또 다른 공연장에서;;;
이유야 어찌 되었건 서로가 원조라고 얘기하다가...
고릴라크루가 진행하던 비사발S 가 저작권에 걸려서 패소를 하고
홍대공연장에서 진행이 되던 비사발이 오리지널이라는 결론이 난 기사를 본것 같은 기억이;;;
(지금은 비보이 앤 발레리나 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연을 관람하는 입장에서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었던 공연이였습니다~~~~
이때는 몰랐지만
여기 나오는 여주인공 - 김소리 님... 요즘엔 TV에 가수로 데뷔도 하셨더군요 ㅎㅎ
잡설이 너무 길었나요?
이제부터 코멘트 없이 공연 사진들이 나갑니다 ㅎㅎ
어느때와 같이 발레연습을 하던 여주인공...
마음속에는 발레에 대한 동경만이 가득했었고......
늦은밤....
도시의 어둠속에서는 힙합비트에 맞추어 브레이크 댄스에 열중하고 있는 소년들(?)
그들의 표정은 댄스에 대한 열정으로 환하기만 하고...
그러던 어느날 레코드샵에서
발레리나와 비보이는 마추치게 되고....
발레리나는 클래식 음악에 맞추어 발레를
비보이는힙합음악에 맞추어서 멋진 브레이킹 댄스를 선보이고....
발레리나 소녀는 비보이 소년을 찾아서 도시를 헤메며
힙합옷과 신발들을 구입하게 되고
벤치에 앉아서 비보이 소년을 차게 되고
그 와중에 땀에 젖은 자신의 토슈즈를 보게 되고는...
감정의 혼란에 빠져들게 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보이 소년을 찾아 들어간 클럽에서
발레리나 소녀에게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고....
그순간 나타난 비보이 소년...
그리고 이어지는 배틀!!!
댄스 베틀은 비보이 소년팀의 승리 분위기로 이어지고
이 때 발레리나 소녀가 비보이 소년 팀에 합류
여지껏 볼수 없었던 새로운 안무를 선보이며
클럽안의 분위기는 화합의 분위기가 되며....
비보이 소년은
발레리나 소녀를 통해서
"다르지만 또 같은 춤에 대한 열정"을 깨닫게 되고
공연은....
피날레를 이루게 된다....
20070210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S
(고릴라크루,브루클린몽키스,에이블크루)
:: CANON EOS 350D + 50.4 + 70-200 ::
덧붙힘....
코멘트를 안넣으려다가
넣아 봤는데...느낌이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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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 2009/07/06 21:29
눈감은 그녀의 옆모습 난 그걸 보는게 좋았다
길게 내뿜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던
반쯤 감긴 그 눈이 좋았다.
그 따뜻한 눈빛이 좋아서
난 자꾸 노래를 부르고 싶어했다.
찬란한 희망도 이렇다할 재주도 없던 내게
유일한 구원은 그녀와의 시간뿐.
그렇게 사랑이 깊어 갈수록 난 괴로워만 갔다.
군대. 안정된 직장.
무턱대고 널 기다리게 한다는건
사랑이란 이름에 횡포였어
만약 너에 행복을 보장해 줄수있는 사랑이 있다면
나만큼 아껴줄 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널 보내야 한다고 내 자신을 설득 시켰어
그게 내 사랑의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했어.
어느덧 너는 지쳐 갔었지 아무런 약속 못하던 내게
그때 넌 눈물을 흘렸던가 나를 떠나면서
그때 널 잡을 수 없었던건 내 자신이 미웠어
비겁한 내 자신이 나도 싫었기에
그 후론 다신 그녀를 볼 수 없었다.
친구들의 얘기로는
모든 조건이 아주 좋은 그런 남자와 선을 보고는
곧 결혼을 했다고 한다.
그러곤 곧 서둘러 어느 먼 나라로 떠났다고 한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는 말을 남긴채
나에게서 멀리. 아주 멀리
그 모든게 아름다웠다고 말하기엔
내 가슴 아픈 기억들
그녀를 위해 난 몇곡의 노래를 만들었었던가
죽고 싶도록 보고 싶어 했던가
난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며
울음대신 핏빛 노랠 토해내고 있는데
가끔은 마음이 흔들렸지 속눈썹이 긴 여자를 보면
하지만 내가 사랑했던건 그 속의 너의 모습
내가 널 잊어주길 바라니 그렇다면 미안해
내 모든 노래속엔 니가 있으니까
아직도 나를 용서 못하니 너를 버렸다고 생각하니
끝까지 그렇게 안다면 난 너무 가슴 아파
그래도 너무 미워 하지마 나도 댓가를 치뤄
너 이후론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으니
20060729
MP스튜디오
MD : KHL
:: CANON350D + 50.8 ::
덧글 한개.....
아무래도 요즘엔 울 딸랑구 땜시롱 사진을 많이 찍지를 못하네요 ㅜㅜ
그래서 당분간은 계속 창고 신공으로 밀고 나가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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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선..... - 2009/07/06 00:02
그녀의 시선 뒤쪽에는...
아련한 그의 기억만이....
20060729
MP스튜디오
MD : KHL
:: CANON350D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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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 처럼.... - 2009/03/24 21:19
진짜 오랜만에 다시 보는 사진
그러니까 이 사진이 제가 사진이라는것을 취미로 가지고
얼마 안돼서 찍은 사진이네요 ^^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찍었는데
우연찮게 걸린 한장의 사진
아직도 보고 있으면 제가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신기하다는 ㅋㅋㅋ
20061014
MP스튜디오
Model @ K.A.L
:: 350D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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