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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사진 부탁해도 될까??  -  2009/06/27 22:22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 온 경로]
1. 라라윈 님 : 독서릴레이 + 새 릴레이 시작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 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 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님 : [편견타파 릴레이]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사람 님 : [편견타파 릴레이] 생각이 없는 생각하는사람
6. 미리누리는천국 님 : [편견타파 릴레이] 결혼11년차...이젠 지겨울법도 하다!! 권태기에 대한 편견
7. 10071004 님 : [편견타파 릴레이] 낭만적인 유학생활...?


1.취미로 사진을 찍는 사람은 모든지 잘찍는다?



이제 사진을 취미로 가지게 된지 4년이 조금 지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진을 찍어왔고

그 중에서 인물사진에 매력을 느껴서

인물 사진을 많이 찍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간혹 친구들 행사 때가 되면

의례 전화를 해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행사가 일생에 몇번씩 있는 행사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일생에 딱~! 한번 뿐인 그런 행사들에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친구들....

참...머라 말하기는 모하고...

그렇다고 딱 잘라서 거절하기도 애매하고 T^T

특히 멀 믿고 메인기사분도 안잡고 사진을 부탁하는지...

정말이지 난감 할때 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촬영하고 난 뒤에 메모리라도 에러가 나는 날에는.....

진짜 그 친구 다시는 얼굴보기 힘들어질지도...

사진을 취미로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그 사람이 모든 사진을 다 잘 찍을 거라는 환상은....

이제 그만..


2. 낮에 집에 있는 남자들은 다 백수다??


언감인 3교대 근무를 합니다

12시간 근무.... 24시간 휴식...12시간 근무...

그렇다보니 주말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남들이 안쉬는 퍙일 낮에 잠을 자야하고

남들이 다 자는 저녁에 밤을 세워가며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와이프 임신때일겁니다..

아무래도 임신을 하고 나니

겨울에 무거워진 몸으로 혼자 보내는게 싫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제가 쉬는 날이나(비번) 아니면 야간 근무때 병원에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다녔습니다...

그렇게 여러번 같이 다니고 나니...

이상하게 수근거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ㅡ.ㅡ;

저 사람은 먼데 매일 같이 병원에 같이 올까...그것도 평일에...

(이 얘기는 난중에 와이프가 간호사한테 들은 얘기랍니다..)

그렇다고 쫙~! 빼입고 같이 오는 것도 아니고..

후즐건한 츄리링 바지에 모자 하나 덜렁 쓰고...

그러고 같이 오니;;;

아무리 봐도 백수 같다고...애기 엄마가 힘들겠다고...

애기는 낳아서 어떻게 키울까? 이러고... 뒷담화를;;;;;

물론 남들하고 다른 일을 하고 있기때문에

생활패턴이 다를 뿐인데...

남자가 낮에 집에 있으면...대부분 백수라는 편견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밤에 일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을텐데...

저같이 교대 근무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아무튼 남자들이 낮에 집에 있다고 해서...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쑥덕 거리는 그런 편견을 버리면 그만큼 상대방을 존중하게 되지 않을까요???





음... 바톤을 받고 그냥 두서 없이 주저리 주저리 적었는데...

이게 맞는 건가 하는 의문이 ㅡ,.ㅡ;;

잘못쓰면 다시 써야 하는 건가???? -.-;;



아무튼 이제 마지막 바톤을 넘길 차례이군요...

전 티스토리를 시작한지가 얼마 안돼서...

특별하게 아는 이웃분들이 없는데...

감히 바톤을 넘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첫번째 주자 : Azis님 : http://azis.net 예전에 같은 동호회에서 같이 활동한 인연 ^^ 독특한 구도 재미있는 생각~

두번째 주자:  미미씨 : http://mimic.tistory.com 국내,해외,거기에 맛집까지 박학다식 다양한 정보들이 있는 곳 ^^

세번째 주자 : MindEater™님 : http://mindeater.tistory.com 이뿐 후니군을 볼수 있답니다 ^^



죄송합니다;;; 함부로 숙제를 만들어 드려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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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검도쉐프 | 2009/06/28 00: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일하는 시간이 다른 사람들하고 달라, 아이 학교 행사가 있으면 아내대신 제가 가곤 하는데 그런 시선이..^^;;; ㅎㅎ
    사람들은 다 자기 기준에서 세상을 바라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 BlogIcon 언감생심™ | 2009/06/28 09:43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요 ㅎㅎ
      이상한 눈으로 보는데...그럴때는..
      저 백수 아니거든요?
      이렇게 얘기해주고 싶다는;;

  • BlogIcon 미미씨 | 2009/06/28 0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감생심님 제게 바톤을 넘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황송합니다. ^^
    근데 이거 생각해내기 너무 어려워요. ㅠㅠ
    고심을 좀 해보고 할 수 있으면 하도록 할께요.
    그...그치만 너무 기대는 마세요. 하하;;

    • BlogIcon 언감생심™ | 2009/06/28 09:44 | PERMALINK | EDIT/DEL

      ㅎㅎ 미미씨 님(좀 이상하다는;;)
      멋진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ㅡ.ㅡ;;
      이러면 안되겠죠 ?
      넘 부담 갖지 마시고 부탁드립니다 (__)

  • BlogIcon 애쉬™ | 2009/06/28 09: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이런 벌써 편견타파를 하셨다니요!!!! 안됩니다. 저는 이제 좀 궁리를 해 볼까 하고 있었는데...에혀...
    윽...세분다 제가 담타자로 넘길 세분을 먼저 지정하셨네요.ㅋ 전 누구에게 넘기죠?ㅋㅋ

  • BlogIcon yureka01 | 2009/06/28 14: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저도 숙제 받았습니다.제가 숙제 얼마든지 하겟는데 누구한테 숙제를 내야할지 참 고민스럽.....

    저도 사진 찍어 오면서 생각해보던 것중에 하나이네요 ~~~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 2009/06/28 17: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낮에 잠시 나가보면 사람들 돌아다니는것 보면서 뭐하는 사람들일까? 살짜쿵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ㅋㅋ
    즐건 휴일되세요~

    • BlogIcon 언감생심™ | 2009/06/28 23:33 | PERMALINK | EDIT/DEL

      낮에 돌아댕기는 사람은 ...
      저같은 사람 반...
      또 다른 직업을 가지신 분 반...
      진짜로 백수이신분들도 ㅎㅎ

  • BlogIcon Channy™ | 2009/06/28 18: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1번은 제가 가진 편견이네요 ㅎㅎ
    사진동아리에 갓 들어간 친구한테 항상 사진찍어달라고 말한답니다 ^^;;;;

    • BlogIcon 언감생심™ | 2009/06/28 23:34 | PERMALINK | EDIT/DEL

      ㅎㅎ
      진짜 그렇게 찍다가 잘나오면 다행이지만...
      사진 안나오고 진짜 안습으로만 사진이 나오면;;;;
      그 친구 다시는못볼지도;;;;

  • BlogIcon 10071004 | 2009/06/28 23: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서 전 사진기를 숨기고 다닌답니다...

    사진찍는게 취미라는 것도 숨기고요...;;;

  • BlogIcon leebok | 2009/06/29 08: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잼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릴레이주자로서 저도 트랙백 하나 살짝 얹고 갑니다.

  • BlogIcon pLusOne | 2009/06/29 12: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에게 사진찍어 달라는 사람은 한명 단 한명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ㅋ

    3교대나 2교대때 참...그런 오해 많이 받죠...
    왜 그렇게들 수근 거리는지...물어 보면 될 것을...

  •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 2009/06/29 2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회사 동료의 결혼식에는 절대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습니다. 유원지 같은곳에서도 사진을 부탁하시는 사람들이 있으면 가슴이 덜컥하고 내려앉을 정도라서..
    저도 요즘에 야간에 근무를 서느라 새벽에 퇴근을 하고 있는데 이런 소리 듣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ㅎㅎ

  • BlogIcon 초하(初夏) | 2009/07/08 14: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남 일에 관심 많은 우리 정서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그 아이 태어났을까요?

    재미있게 읽고 글 엮어놓고 갑니다~~
    하나 더 엮었는데요, 나눔 마당에 초대합니다~~

  • BlogIcon 백마탄 초인 | 2009/07/29 0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첨 인사 합니다 ^ ^

    언감생신님은 여기저기서 종종 뵌듯 하군요,,,하하
    3교대 하시면 고생이 많으실듯,,,

    랙백 슬모~시 놓고 갑니당!!

    베리 나이스한 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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